사랑에 목말라요...

저희 요양원은 바람도 외로워서
 
몸부림쳐요
 
기력없으신 어르신들만 27명이 살고 계세요
 
간식을 배달해 주신다면
 
삶이 풍요롭고 이야기꽃이 필거예요
 
두번째 글을 올리오니
 
사랑이 가득한 세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꼭.. 꼭이요 ^^
 
사회복지사    조안나 올림
 
연락처 (016-688-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