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배달하는 우체부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편지와 소포를 배달하는 우체부 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져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더위에 힘이 들지 않을까?  장마가 지면 오토바이타고 나갈때 미끄러져서 넘어질까 더욱 걱정이 앞서는 직업입니다.  항상 힘든 내색하지 않고 밝은 얼굴로 긍정에 힘을 주는 우리 남편 사랑합니다. 맛있는 간식먹고 올 여름 즐겁게 지내요^^~~ 여봉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