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절기 소설이 지나고, 정오의 희망곡 (전주) 목요일 신청곡

살얼음이 얼기 시작했다는 절기 "소설"은 이렇게 끝나서 안타까웠으나
11월 넷째주 목요일(11월23일) 오전에는 "응답하라 1988" OST에서 <세월이 가면>은 기현이 리메이크한 음성으로
신청할텐데 전북도민 누구나 들을 수 있게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