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을 탈피하기위하여.....
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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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1 20:15
아침 출근길 어김없이 듣는 방송입니다 여러가지 정보와 지난추억을 더듬어 다시 듣는 노래들.... 저는 삼십대 주부이자 직장인 입니다 인터넷 주소를 말씀 하실때마다 한 번 들어가 보아야지 하면서도 겁내느라 못해보았는데 참 신기한 세상이다 싶을만큼 컴은 우리 삶을 편하게 해주 내요 명쾌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모든이들의 아침을 상쾌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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