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께 드립니다
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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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0 14:28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육각수 같은 우표 달린 편지를 받고 가슴이 찡 합니다 까만 펜으로 눌러 쓴 감사의 글과 가족사진 촬영권... 편지 봉투를 받아 들고 아! 정말 차동님은 분명 사람냄새가 나는구나 느꼈답니다 하루를 여는 방송! 차동님의 따뜻한 마음과 세련된 언어로 사람들의 가슴을 체워 주세여 세상을 이끌어 가는 방송 fm모닝쑈 화이팅! 저도 밝은 세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산에서 자원봉사자 채영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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