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듣는 김차동씨 목소리하고 음악여행에서 듣는 김차동씨 목소리
하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주시네요.
이남식씨의 허전한 빈자리를 잘채워주시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김차동씨 모습을 봐서 즐거웠답니다.
아침엔 정신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방송을 못듣거든요.
그런데 오후에 시간이 나서 모습을 봤는데 노랑머리가 인상적이데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많이 들려주세요.
음악여행에도 사연 남겼는데 모닝쇼에도 사연 또 남겨요.
요즘 모닝쇼에서 가을노래 위주로 들려주는데 저도 노래 하나 신청할께요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 부탁합니다.
연예시절 남편에게 이 노래를 불러줘서 제가 점수를 무지 많이 받았거든요.
그럼 앞으로도 두 남자의 모습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특히 매니아들이 많이 듣는 프로이니까 김차동씨의 음악실력을
꼭 보여주세요.그럼 아침과 저녁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