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리마한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김다미예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보낸 이유는 저희 엄마께서 9월13일이 생신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돈은 없고, 특별한 생신을 보내 드리고 싶어서 김차동아저씨께 부탁을 하고싶어요. 저는 매일 아침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김차동아저씨에 맑은 목소리를 듣고 깨어나요.^ㅡ^ 하루를 시작할때 여유를 가지라는 말씀...... 이처럼 저는 김차동의 FM모닝쇼를 매일 듣고 있어요. 언제는 커튼퀴즈가 지나도록 듣고 있다가, 학교를 지각한 적도 있어요. 저는 그 중 생활영어가 재일 재미있어요. 저희 엄마께서 영어강사이셔서 그런지,그게 재일 재밌네요. ^*^ 여기에는 제가 처음으로 가입했어요. 화면을 보니, 김차동아저씨의 모습과 다른 분들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는 제가 생각한것보다 김차동아저씨가 멋있어서 놀랄번 했어요. 이건 절대로 아부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ㅅ^ 이제까지 잘해드린게 없어서 그런지, 올 생신때는 라디오에 나올만큼 특별했으면 좋겠어요.^@^ 김차동아저씨~~!! 그 맑은 목소리로 계속 라디오 방송시청해 주세요~! -익산 우남그랜드 타운 104동/1503호에 사는 효녀 김다미 올림- 김차동아저씨, 사랑해요~~~ 엄마생신축하해주시고, END 꽃바구니~~!! 전화번호>835-1023 휴대폰(엄마꺼)016-983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