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프로가......

이 아침에 없으면 안되는 너무도 사랑하는 모닝쇼가 개편된지가 벌써 몇일 되었군요. 몇번이고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솔직히 표현하면 개편전보다 대체로 모든면이 매끄럽지가 못한것 같아요 그중에서 특히 음악이 너무도 많이 변해 버린것같아요. 지금까지는 모든연령대에 맞게 다방면으로 좋았던것 같아요 작가가 바뀌어서인지 유능한 김차동씨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가 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편된 프로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럴수도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애청한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