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음식점 고궁의 횡포에 맘이 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사는 김혜미라는 학생이에요. 좋은 소식을 가지고 김차동오빠의 홈을 방문하고 싶었는데, 죄송하구요~! *^-^*좋은 방송계속 부탁드리고 밑에 글을 좀 읽어주시고 힘을 주시길..... 10월 13일 이종사촌의 백일잔치에서 일어난일에 대해 말씀드리려합니다. 저희 이모는 3명중 막내인 딸의 백일이라 큰맘을 먹고, 고궁에 예약을 했습니다.50명을 채우면 부페가 나온다는 조건으로 예약을 했다고 했습니다. 인원수가 채워지지 않는다해도 1,1000원씩인원수당 계산해서 줘야하는 우리가 봤을때도 조금은 걱정되는 계약조건이었습니다. 이모는 그 사람수를 채우기 위해 아는 사람들을 비롯 동네 꼬마들도 많 이 초대한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1,1000짜리 음식에는 부페가 딸려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식이 시작된후 알게된것입니다. 백일잔치에 떡도 없어서 겨우겨우 가져오고, 꼬마들은 닭강정이니, 음식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고궁측에서는 가장 빨리 할수 있는 방법으로 손님을 치르자구 했습니다. 어떻게 꼬마들이 1.1000짜리 불낙을 먹겠습니까? 한테이블에 4.4000원이나 되는데 꼬마들 4명이 둘러서 먹는 둥 마는둥 그것도 미안한것이 초대해놓고 먹을만한 음식도 없어서 다들 주린 배를 움켜쥐고 갔습니다. 저희는 백일잔치를 망쳤습니다. 돈은 돈대로 아이들마다 1만원에 호가하 게 돈을쓰고 비용도 2배들고, 욕은 욕대로 먹고 이게 뭡니까? 그건 그렇다 치고, 저희가 고궁측 (2층에서 식이열렸습니다.)2층 매니저 라는 여자분에서 항의하자 그여자는 이리말을 돌리고 저리말을 돌리고 아니, 카운터에 있던 직원이 예약을 받았다고 책임 회피하다가 17000원부터 부페가 제공된다는 것이 손님에게 부담스럽다고 우리측에 말을 안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 매니저는 저희가 항의하자 " 이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네~"라고 하면 서 삿대질을 했습니다. 대걸레를 가지고 다니면서, 공포분위기 조성에 식장이 쏴해지고, 저희는 소란떠는 것이 사돈측이나 손님들에게 미안해서 조용히 더 높은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남자분이 책임자처럼나오더니, 골치아픈듯 사라지고, 고궁측에서는 회피만 했습니다. 더더욱 분개하는 것은 "맘대로 해라 인터넷에 올릴라면 올리라"는 똥배짱으로 대한것이었습니다. 음식점에서 서비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막무가내에다 마음대로인것은 제가 군산살지만 전주에서도 처음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딴곳도 아니고,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곳에서 그렇게 비매너적이고도, 바가지 요금을 먹여도 되는 겁니까? 저희가 골이 비었지 왜 그런곳에서 아이들 데려다가 먹지도 못한 음식 50만원값을 썼겠습니까? 그건 둘째치고, 한번뿐인 백일잔치가 난리판으로 끝났는데,,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고궁! 선전도 나오고 외국인 관광가이드에도 소개되는 전주의 얼굴이 우습군요 나오면서 누가 달아주었는지 무궁화 모범업소가 씁쓸하게 보이더군요. 어떻게 고궁같은 곳이 모범업소지정입니까? 언제부터 예향의 도시가 그런 미개한 곳에 모범업소라는 명칭을 줄만큼 안일했습니까? 저같으면 그런 저질적인 서비스와 실수에 대한 대처방법의 미숙을 보고 다시는 전주를 찾지도 그곳에 가지도 않겠습니다. 전주를 사랑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고궁에 대한 시정조치를 부탁합니다. 모범업소라고 버젓이 엉터리영업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지만은 않겠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올리라 올리면 무섭냐는 말이 떠나지 않습니다. 고궁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요구합니다. 김차동 오빠의 방송을 듣고 출근하는 10월 13일 이종사촌의 백일잔치에서 일어난일에 대해 말씀드리려합니다. 저희 이모는 3명중 막내인 딸의 백일이라 큰맘을 먹고, 고궁에 예약을 했습니다.50명을 채우면 부페가 나온다는 조건으로 예약을 했다고 했습니다. 인원수가 채워지지 않는다해도 1,1000원씩인원수당 계산해서 줘야하는 우리가 봤을때도 조금은 걱정되는 계약조건이었습니다. 이모는 그 사람수를 채우기 위해 아는 사람들을 비롯 동네 꼬마들도 많 이 초대한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1,1000짜리 음식에는 부페가 딸려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식이 시작된후 알게된것입니다. 백일잔치에 떡도 없어서 겨우겨우 가져오고, 꼬마들은 닭강정이니, 음식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고궁측에서는 가장 빨리 할수 있는 방법으로 손님을 치르자구 했습니다. 어떻게 꼬마들이 1.1000짜리 불낙을 먹겠습니까? 한테이블에 4.4000원이나 되는데 꼬마들 4명이 둘러서 먹는 둥 마는둥 그것도 미안한것이 초대해놓고 먹을만한 음식도 없어서 다들 주린 배를 움켜쥐고 갔습니다. 저희는 백일잔치를 망쳤습니다. 돈은 돈대로 아이들마다 1만원에 호가하 게 돈을쓰고 비용도 2배들고, 욕은 욕대로 먹고 이게 뭡니까? 그건 그렇다 치고, 저희가 고궁측 (2층에서 식이열렸습니다.)2층 매니저 라는 여자분에서 항의하자 그여자는 이리말을 돌리고 저리말을 돌리고 아니, 카운터에 있던 직원이 예약을 받았다고 책임 회피하다가 17000원부터 부페가 제공된다는 것이 손님에게 부담스럽다고 우리측에 말을 안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 매니저는 저희가 항의하자 " 이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네~"라고 하면 서 삿대질을 했습니다. 대걸레를 가지고 다니면서, 공포분위기 조성에 식장이 쏴해지고, 저희는 소란떠는 것이 사돈측이나 손님들에게 미안해서 조용히 더 높은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남자분이 책임자처럼나오더니, 골치아픈듯 사라지고, 고궁측에서는 회피만 했습니다. 더더욱 분개하는 것은 "맘대로 해라 인터넷에 올릴라면 올리라"는 똥배짱으로 대한것이었습니다. 음식점에서 서비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막무가내에다 마음대로인것은 제가 군산살지만 전주에서도 처음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딴곳도 아니고,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곳에서 그렇게 비매너적이고도, 바가지 요금을 먹여도 되는 겁니까? 저희가 골이 비었지 왜 그런곳에서 아이들 데려다가 먹지도 못한 음식 50만원값을 썼겠습니까? 그건 둘째치고, 한번뿐인 백일잔치가 난리판으로 끝났는데,,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고궁! 선전도 나오고 외국인 관광가이드에도 소개되는 전주의 얼굴이 우습군요 나오면서 누가 달아주었는지 무궁화 모범업소가 씁쓸하게 보이더군요. 어떻게 고궁같은 곳이 모범업소지정입니까? 언제부터 예향의 도시가 그런 미개한 곳에 모범업소라는 명칭을 줄만큼 안일했습니까? 저같으면 그런 저질적인 서비스와 실수에 대한 대처방법의 미숙을 보고 다시는 전주를 찾지도 그곳에 가지도 않겠습니다. 전주를 사랑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고궁에 대한 시정조치를 부탁합니다. 모범업소라고 버젓이 엉터리영업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지만은 않겠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올리라 올리면 무섭냐는 말이 떠나지 않습니다. 고궁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