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체면세웠어요!!!

안녕하세요 전주는 전주시 반월동에 사는 오현숙입니다. 10월 8일이 조카생일이라 해줄건 없구 주머니 사정두 변변치 않아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는데 생각지도 않게 사연이 채택되어 꽃바구니와 사진 촬영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큰 선물은 처음인지라 아직두 언니랑 만나면 그 얘기를 해요 참 운이 좋았다구 그래서 말인데요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할지 정말 ....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마니 만들어 주시구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다들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