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출근길의 벗...김차동의 모닝쇼의 애청자입니다.
이른 새벽을 여는자만이 새벽을 볼 수 있다고 했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팝송가사 번역을 읽다가 좀 이해가 안되어서
토니김에게 질문합니다.
500miles 팝송의 후반부에
not a shirt on my back
지난 그리움에 훗날리는 한자락 블라우스는 아니지만
not a penny to my name
님에 대한 나의 존재는 전혀 다르지 않은 데
lord i can't go home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난 당신과 헤어질 수 없습니다.
this a way
이 길은 당신이 보이지 않는길
...this a way
이 길로 당신과 헤어질 수 없어요.
이렇게 번역이 되어있는 데 좀 보충설명을 해주셨으면 싶습니다.
글쓴이 : 임세미 (seimi99@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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