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사 했어요..^^

제가 이 곳에다가 사연을 올리진 않 았지만요... 너무 감사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섬진중 2학년에서 이유리라는 제 친구가 다른 친구 생일 추카 하는거요..^^ 저두 이제까지 그런 선물 받아 본적은 없지만...그리고 저도 한적은 없지만 요..이제부터...해야 겠네요..^^ 아! 저는요....섬진중 2학년 이지은 이라구 하구요.. 오래 됬는데..저번 여름특집으로 별밤 공개방송 할때 갔었어요. 한국 소리 문화의 전당 야외 무대 에서 한거요..^^ ㅋㅋㅋ 그 사연을 읽어 주셔서 친구가 너무 좋아 하더군요... 저는 못 들었기에 다시 듣기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