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 점검이 전혀 이루워지지 않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방송에서 사전점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큰 문제점으로 볼수 있다. 2. 모닝다이어리에 일정을 녹음하는 많은 사람중에 한 명만 선택되고 나머지 분들은 전부 사장되는데 그 중에서 중요한 축하메시지나 꼭 알리고 싶은 내용을 녹음한 분들의 사연은 모닝다이어리가 아니더라 도 방송되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3. 오늘 같이 방송국 사전점검 미숙으로 방송이 되지 않을 경우 애청가 직접 전화해서 그 내용을 축하 코너에서 방송해주길 간청하였으나 단호히 거절한 것은 너무 너무한것 같다. 한명의 애청자라도 소중히 여긴다면 방송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사연 을 받아서 최대한 시간내에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따뜻한 내용으로 전화을 받아도 될것 같은데 너무 상투적인 멘트로 전화을 받고 있는 것이 모닝쇼 전화담당자들이다. 4. 이런 내용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모닝쇼은 애청자들이 점차 적으로 외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