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에서 축하메세지 꼬옥 부탁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매일 좋은 소식 전해드리는 김차동 아 저씨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날씨는 춥지만 일년전(2001년11월18일)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새로운 인생을 출발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돌아오는 금요일이(11월22일) 우리신랑 서른번째 생일 입 니다. 좋은일은 나눌수록 그 기쁨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저희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 립니다. 축하해주시길 바라며....... 만약에 선물을 받을 기회가 저희에게 주어진다면 저희 신랑에게 선물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신랑은 부안읍 동중리 부안동초등학교 3학년 4반 이 시 현 선생님 입 니다.(011-684-8792)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