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네요,,,처음이에요

전북김제에 살고있는안태봉이라고 합니다.. 94학번입니다...사실은 94년도 부터 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 지금 은 직장문제로 인해 부산에 있고 2004년에 전라도쪽으로 다시갑니다. 우연히 컴을 하다가 이방송을 보게 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만약에 글이 선택이 된다면 "나에게로 초대"한번 들려주세요... 시간은 메일에 적어주시면 애인에게 멋진남편도 되고요... 아무튼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적어서 올리는 것은처음이거든요..집에 와이프 혼자 있거든요 주말부부 ,,,,,,저희집전화번호는 063)547-1975입니다... 멋진 남편 만들어주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