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시작를 김차동씨와 함께 시작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4학년4반 여인이랍니다.
항상
활력소를 넣어주시고 매력있는 목소리에 흠뻑 젖어 혼자 웃기도 하고
새로운소식에 접하는 센스있는 방송에 취해버린답니다.
오늘도 젖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 기계글을 보내려해요
이유는
우리 둘째딸아이가 중학교 배치고사를 오늘 치뤘답니다.
우리아이나름대로 기대를 걸어 볼려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아직 나오진 안했지만 안좋은가봐요
우리아이가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니
갑작히 김차동씨가 생각나지 뭡니까?
어린아이 마음을 달래줄수 없는지요
그리고 2월 20일은 초등학교 졸업을 한답니다.
많이많이 축하해주시고 용기도 주세요
김차동씨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방송 들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