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출근 길에 체널을 고정시켜 놓고 듣는 시청자입니다.
18일은 모현초등학교 졸업식을 합니다.
개구장이 였던 아들 1학년에 입학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훌쩍 커버린 모습을 바라 보니 의젓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한
사랑하는 아들 김선홍! 엄마가 졸업을 축하한다 .
졸업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기도 한단다. 중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에 잘 적응하여 잘 해주길 바란다.
김차동씨 멋진 목소리로 축하 사연 전해주시고 김차동씨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