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사회에서 붐이 일었지만 서로 모르는 처지에라고 대답을 해서 꺼려 하였습니다. 또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 운전하는 사람이 꺼려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고유가 시대에 접해서 보면 이것이 시행되는 것이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안을 하고 싶군요.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식사시간에 간단한 소개를 하라고 상품권을 보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차라리 일년간의 상해보험을 들어 주는 것이 어떨런지요. 요즘 많이 시행하고 있는 보험상품이 있지 않습니까? 적은 돈으로 조금의 걱정을 덜을 수 있는 왜 그런 상품 말이에요. 일태면 뭐 샀으니까 1년간 보험들어주는 상품요....
그러면 운전자의 부담도 조금 덜어 주고 같이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마음적으로 나마 부담이 조금 덜어 지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