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연도 소개해주고...
꽃배달도 해줘서 넘흐 감사 드려요..
솔직히 별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학교 가다가 .. 버스 안에서 듣게 됐어요..
어찌나 기쁘던쥐..ㅋㅋㅋ
어제 작은아빠한테 갖다 드렸는데..
좋아 하시더라고요... 어젠 목소리도 좀 나오시고..
그렇게 조금씩 나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커요..
어제 작은엄마랑 작은아빠 감동먹으셨어요.. 김차동아씨 덕분에..
감사드리고요... 담에 사연또 올릴께요..
감기 조심하시고... 방송 열심히 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