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씨 고마워요

20여년넘게 직장생활 해 온 40대 주부겸 직장여성 입니다 전주에서 정읍으로 출퇴근을 시작한 나날이 어언 8년 유난히도 학교때 영어를 못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에게 하루에 한번의 생활영어는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3부에서 .. 토니선생님과의 대화를 들을수가 없어 서운하더라구요 토니선생님에 외국에 있었을때도 서운했는데. 참고로 저의 출근시간은 7시에서 8시까지 .. (지독한 애청자) 이번 봄프로개편으로 다시 들을수 있다는 차동님의 말을 듣고 반가웠어요 많이 기대되네요 언제나 맑고 밝고 고운 음성으로 아침을 빛내주시는 차동님의 앞날에 항상 행운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