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바구니 잘 받았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병원에 있어서 전화 통화를 못해서.....
오늘에서야........
넘 감사하구여......
어제 9시 30분에 아들 쌍둥이(3.1kg,2.6kg)둘다 모두 건강하구여......
산모역시 수술은 했지만 김차동씨께서 방송해 주셔서 아픈곳이
삭 가셨다고 하더군여........덕분에 출산도 잘 한것 같아 기분 좋았답니다......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구여........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릴께여......
참 매일 매일 듣는 목소리인데도 아침이면 기다려지는 목소리입니다........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