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임영근
0
173
2003-06-19 07:58
안녕하세요@~ 지난번 200호 카풀가족 소개와 돌잔치 사연에 감사드립니다. 마음같아선 돌떡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마음으로라도 이렇게 해야 할것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차동님 그리고 김작가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날 보내주신 꽃을 입이 닳토록 자랑했습니다. 물론 카풀 가족 스티커와 상품권도 잘받았습니다. 운전이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애청자로서 프로그램 브랜드이미지를 훼손할까봐서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