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아들의 포상을 축하 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가 이렇게 사연을 보낸 것은 다름아니라 사랑하는 아들이 내일 표차장을 받아요... 아들에게 많이 축하 해 주고싶어서..... 모니이쇼에 문을 두둘 깁니다 아들이 완산 구청에 민원실에 근무 합니다 이름은 박성근...(25살)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하다고 전해 주세요 언제나 남을 배려 하는♡ 마음 그대로 항상 편함 없이 살아 주길 바래다고 모든 사람을 더욱 사랑하는 아들 되여 달라고.. 성근아~♥사랑해♥~~~ 축카 한다 예쁘게 잘 자라 주워서 참 고맙다. 김차동모닝쇼 에서~ 아들에게 예쁜 꽃다발을 전해 주워쓰면 참 감사 하겠습니다 모닝쇼 많이 사랑 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신일 아파트 106동 407호 박성근~~~011-689-0269 엄마 김형님 ~~~*^.^* 011-9628-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