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윤숙입니다. 어제 행사에서 제가 모닝쇼버전을 빼놓고 얘기했던게 너무나 죄송해서요. 시작부터 엉성한 구성에 긴장을 너무 많이 했었나 봅니다. 다음에 다시 한 무대에 서는 기회가 있으면 그땐 최대한의 노력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