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났다고
"넌 안돼!" 할 때가 제일 서운합니다
선착순이 정말 억울하거든요
머피의 법칙을 아시죠!
꼭 무엇인가를 하려면 말썽이라서...
어제 아침 김차동의 힘찬 목소리를 듣고서
컴퓨터에 신청하려는데, 도움을 주지 않더라고요
고장이 나서 겨우 고쳐서 오늘 올리는데
물론 "넌 안돼!"하실 줄 알면서도....
당신과 함께 참여하며 뛴다는 게 넘 좋아서...
20명으로 딱 멈추지 마시고
사장님께 건의해서 열성 팬을 몽땅 데리고
지평선 축제를 한번 놀래줍시다
김차동씨 화이팅! 능력을 믿습니다!!
핸드폰은018-651-5597 입니다
옆에서 초등학교 1학년 딸이
김차동씨에게 직접 전화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빠! 출전 시키라고 말입니다
믿습니다!! 연락이 오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