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김차동씨! 단 한마디라도 애드립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는 없나요. 아님 대본읽는 티를 내지 마시던지. 너무 준비없이 자신의 일에 임하시는것 같아 아쉽네요. 출근길에 심심해서 라디어 듣고싶어 켰다가 바로 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