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늘 작가님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들어 너무 기뻤던 사람입니다. 배려에 너무 감사드리구요.. 친절하게 전화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지평선에서 김차동님과 뛸 날 만 기다리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게요.. 감사히 해주셔서 제가 시원한 생맥주라도 사드려야 할텐데.. 모닝쇼 스텝분들은 항상 바쁘시겠죠.. 암튼 다음에 그런 기회를 주세요.. 기회를 주신 김차동님.. 밝은 목소리로 희망을 안겨주신 김작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