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월에 사회인이된 사회 초년생 강은정입니다.
출근 준비하는 사이 항상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일기예보
넘 잘듣고 있어요...(제가 구호업무 담당이라서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면 걱정이랍니다.)
저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일을하고 있는데요...
예전엔 이렇게 적십자사가 하는 일많구 힘든 곳인줄 몰랐는데
정말 하는일이 많은 곳이랍니다....
그래도 모두들 가족같은 분위기로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저희 선생님들,과장님,국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구요...
익산 봉사관에서 혼자 계신 박여사님 이번 9월에두 간병인
교육 있어서 고생하실텐데 잘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