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추카해 주세요

꼬~ 옥 추카해 주세요 9월 27일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엄마 생신 이에요 저희들 뒷바라지 하신다고 지금 공장에 다니고 계세요 볼때마다 안쓰러워 그만 다니시라구 해도 막둥이 대학교졸업 할때 까지만 다니신다고 고집을 피우시네요 어째든 43째 맞는 생신 딸 미선이가 추카~ 추카~ 드린다고 꼬~옥 말씀 해주세요 말씀 안해주시면 똥침!! 놔드릴 꺼에욧!!! ㅋㅋㅋ~ 이 음악 틀어주세요 자전거 탄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