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T 익산영업국에 근무하는 박정서입니다.
어제 제가 "김차동FM모닝쇼 진행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는 내용을
오늘 아침에 3부에서 방송해주셨다는데 전 미처 듣지못했습니다.
지난 방송듣기에서 들으려했는데 익일에야 들을수 있다고하여
내일까지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고3년생과 중3년 수험생 두 아들을 태우고(가족카플?)
아침 7시10분에 출발하여 "바다의별(해성중고)"을 들른다음
천변을따라 팔복동을 거쳐 삼례 우석대와 왕궁온천 그리고 익산2공단을
지나서 익산 부송동에 있는 KT 전화국청사에 8시30분경 도착합니다.
오늘 아침 3부시작시간에 "안녕하세요! 를 힘차게 연발하면서
김사왕님과 원만한 합의(?)를 이루셨다는 말씀을 듣고
김차동FM모닝쇼는 청취자의 작은 의견도 소중히 배려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이라는 제믿음에 신뢰를 안겨주었습니다.
10년전 처음 시작할때의 그마음으로 청취자만을 위하는 최고의 방송!
김차동 FM모닝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