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쇼의 위력....

안녕하세요? 이제야 연락을 합니다. 저는 월요일 행복한 강사 최윤희강사님이 잊지않고 제3자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모닝쇼의 대외적 홍보를 하였던, 제3의 인물 바로 삼성생명전주연수소 육미경강사입니다. 최윤희강사님께서 저희 연수소에 강의를 오셔서 제가 접대를 하면서 그분의 묘한 분위기(순수한이미지)등이 너무 좋아 저도 뭔가의 "필"을 느꼈는데...(방송과 함께 축하 전화 난리...) 최윤희 강사님께서도 그런 느낌이셨나 봅니다. 사람 볼 줄 아는사람들의 교통이라고나 할까요. 아마도 10년 이후 그리고 그후로 오래도록 모닝쇼를 진행하실 차동님도 우리와 같은 이미지라 생각하며 늘 친근한 방송 진행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편안한 방송이 있게 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다시금 감사를 드리고 행복까지도 함께 동봉하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10월3일 개천절 하늘이 열리는날 결혼기념일인 저희 부부 축하와 함께 KT전주지사에 근무하는 우리 남편 동규영님께도 늘 건강하고 힘내라고, 당신곁엔 든든한 그리고 섹시한 제가 있다고 전해 주신다면..... 모닝쇼 홧팅!!!! 방송은 10월2일 제 남편의 출근시간 8시20분 이후에 띄워주시면 (넘 주문이 많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