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안해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겠지요......
김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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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21:44
안녕하시죠 차동씨 제가 사랑하는 안해(내 안에 떠있는 해죠) 윤 희정님에 31번째 생일을 맞이했내요 지금까지도 사랑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 할꺼라고 말하고 싶네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힘들어도 참아주고 부모님께 꾸중 한번 듣지 않는 현명한 안해로 살아주길 빕니다 우리 아들인 김 민 과 김 민서도 함께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제시 검산동 부영아파트 104동1010호 김 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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