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100일이 훌쩍 넘기고 나니 예전의 그는 온데 간데 없고 그저 그러려니 애정은 식구 ㅜㅜ..멋진사랑의 계절의 꽃은 늘 피우고 싶은데 내님은 여지 없이 부석부석 낙엽밟히는 소리만... 이건조함이 언제 물오른 단풍잎같은 붉고 예쁜 사랑을 만들런지 ??? 빨리 전의 오빠처럼, 늘 공주처럼 받들어주던 멋진님으로 되돌아 와줘요! 늘 사랑이란 말 뒤에는 당연한 나와 오빠가 되어야만 하나요 오빠 바빠도 조금만 여유가지구 날 처음처럼 바라봐 주면 안될까 요! 차동오빠 제발 울오빠 돌리도^^아차 내 사랑하는 철규오빠 내 맘 아프게 하지 말아달라고 줜해줘요...네. 그리구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할까해요...^^*가을엔 마니마니2사랑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