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연이 방송되었는데 오늘 선물이 왔어요...답답한 마음을 글로 썼는데 읽어주시고도 선물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근무하면서 시간이 나길래 좀 읽었는데 저도 눈물이 많아서 차동오라버니와 비슷한 곳이 있네요...
요즘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좀 마음이 우울해요.
그런데 오늘 차동오라버니의 선물 받고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만나뵙고도 싶네요...
책 잘 읽고 시간이 나면 아이들과 같이 가족사진 찍으러 전주가야되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후부터 추워진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고....
참 며칠전에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아들 승훈이가 3,4부 첫 인사멘트
너무 좋아해요...
언제 시간되면 승훈이 이름 한번 말해주세요....
아주 좋아할거에요...
연락처 011-673-8838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