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시는 진행자님께..
최재용
0
112
2003-12-12 11:36
어제 저희 아버지가 두 시간동안 고심하시면서 쓴글이 오늘 방송에 나왔나요.. 전 요즘 그런것처럼 늦잠을 자서 방송을 역시 못들었답니다.. 제 사연이 아니다 보니 조금 소홀했네요.. 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