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앞서 지적해주신 말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8시 45분 경 방송에서도 사과 말씀 드렸지만, 패널들의 사정이 있을 경우 불가피하게 코너를 녹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내용은 컴퓨터 파일 오작동으로 인해 지난 주 녹음분이 방송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바로 사과방송을 하지 못한 것은 생방송 도중 스튜디오 운영에 있어 즉시 내용을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