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마웠어요~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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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2 04:12
안녕하세요^^ 오늘 사연을 가시다가 엄마께서 들으시고, 저희들에게 전화를 하셨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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