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정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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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2 19:25
친구 수연이의 18번째 생일이예요.. 이제 고3 되는 만큼 열심히 하자고 전해주세요..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어 고맙다는 말도요.. 날씨 추워지면 시골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는 제 친구 효녀..수연이... 모닝쇼에서 축하해 주실거죠?... 전주시 삼천동에서..7시 넘어 집에서 나섭니다..버스안에서 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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