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배우며...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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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10:32
안녕하세요? 아침을 신선하게 열어가는 김차동씨! 반갑습니다. 저는 열심히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무언가를 하나씩 알아간다는 것은 큰 기쁨이죠. 여기는 조촌동 컴퓨터실인데 연세 많으신 어르신도 계십니다. 열심히 배우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함께 음악 듣고 싶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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