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이 친필로 쓰신 글 아가앨범에 꽂아 두었습니다.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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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17:29
7일 저희 아들 백일이라고 사연을 올렸습니다. 가족촬영권에다 외식권까지 기대도 안했었는데, 이렇게 두개의 선물을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차동님이 친필로 쓰신 문구도 너무나 감사하구요 아가 앨범에 꽂아 두었습니다. 나중에 크면 자랑 하려구요. 남을 배려하고 바른 사람으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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