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이예요..

저는 익산에 사는 김다영이라고 해요.. 일요일날은 저의 16번째 생일이예요. 대개는 생일날 다른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거나 선물을 받고 싶어하죠. 하지만, 저의 생일에 축하받을 사람은 바로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엄마는 죽을 만큼의 고통어 겪어 저희를 낳아주신 만큼 이런 생각을 하며 저는 그날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할 생각이예요. 저 기특하죠? 일요일날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