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8일 퀴즈에 참석한 군산 주부입니다. 재밌는 방송 감사했구요...좋은 경험이었네요. 아쉬운건 알면서도 쉽게 떠오르지 않는 저의 치매성?기억력의 한계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는 것과(물론 방송이라 떨리고 긴장된데다 아이들까지 옆에서 신경쓰여 문제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다 변명이겠지만요...) 다시한번 상식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겁니다. 제가 주소를 말씀드렸는지 이것도 생각이 안나네요... 주소는 메일로 보낼께요...기념품이 뭔지도 궁금하네요... 참,,,담에 다시한번 출연시켜주세요. 물론 신청자 많이 없을 때 언제든지 만회할 수 있는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