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아내, 이욱현씨의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예요..
물론 아내와 여러번의 생일을 같이 보냈지만, 이번엔 뭔가 특별하게
축하해 주고 싶어 사연 올립니다.
연애할 때와 달리, 더욱 저를 위해 애써주는 욱현씨..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위하고, 뭐든 같이 할 수 있는
사랑과 이해가 우리 가정에 가득했으면 합니다.
이욱현, 싸~랑해!!
전주시 서신동 최두헌..
고창으로 출근하면서 듣습니다.(7시 30분)
이욱현 017 358 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