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얻은 아이 돌이예요.

익산 송학동에 사는 박우식이라고 합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 명재의 첫 돌입니다. 임신 초기부터 힘든 시간을 많이 보내서인지, 우리 부부의 감격도 더 큰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더욱 건강하고, 희망찬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