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마전 퇴근후에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우연히 TV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듣고
너무도 낮익은 목소리를 듣고 "어,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 싶어서
TV를 봤더니 김차동 선생님이 텔레비젼에 나오더군요
너무도 오랜만이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잘 지내시죠 ?
더군다나 리포터를 출현하는 전주장학숙에서 생활하는
김지연학생을 보고 또 한번 놀랬구요
물론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집사람이랑, 우리 아이들을 불러서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일단 텔레비젼에 입성하신거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 기원하구요
마지막으로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