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토요일마다 전화로 청취자를 연결해서 사연도 듣고 희망곡도 틀어주는 시간에 미리 예약하려구요. 토요일 아침 전화로 연결할까 하다가 또 망설이다 그냥 넘어갈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울 서방님이 서울로 간지 꼭 2주일이 되어 갑니다. 아직 하는 일이 끝나지 않아 당분간은 집에 올 시간도 없이 바쁠것 같아요. 그렇게 보고 싶은 서방님이 좋아하던 노래 신청하려구요. 만약 방송이 된다면 서방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차동님께서 도와 주실 거죠? 011-9438-2542 전북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