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 카풀가족으로 소개받은 최현선입니다...
너무 가까운 거리라 안될줄 알았는데 전화를 받고 나니 기분이 좋았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모닝쇼를 위해 수고하는 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셔요^^
출.퇴근하는 시간이 있어서 좀 고생이지만 사무실 업무도 한가하고
조용해서 참 좋답니다...
언제 순창 놀러오시면 전화주세요...
맛있는 음식 대접해 드릴께요...약속드립니다...꼭...꼭...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차동오라버니도 전.군 마라톤 대회에 만나고 지금까지 못 만나서(모닝쇼동호회) 만나고 싶네요....
건강조심하세요...나이가 있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