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김차동님

라디오 방송 들은지 꽤오래돼엇는데 오늘 첨 홈페이지에와서 김차동님의 사진을 보니 참 잘생겻네요 나이가 젊을실것 같은데 ...... 목소리가 더 성숙하신것같아요 ㅋ 오늘 얼굴 보고 낼 방송들으며 오늘 본 김차동님의 얼굴이 떠오르겟어요 우리 사무실 언니도 이 라디오 방송을 잘 듣고 저랑 이런저런 얘기하거든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7시 방송 끝나고 8시 시작하면서 깨동이 스토리 얘기할때쯤에 전 열심히 화장하며서 들어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기대하고요 언제 저도 퀴즈에 도전해보겟어요 그럼 그때잘 봐주세요 ㅋㅋ 전 논산시내버스회사에 다니는 미스 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