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덕성여객 다니는 미스김입니다.ㅋㅋ 어제 책을 받앗어요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무실에 돌려죠 김차동님을 모르던 회사동료에게도 김차동님의 책을 보여주엿읍니다. 다들 반응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직접 사인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고이 간직하고 딴 사람에게도 홍보해야죠 뒤표지사진은 라디오 들고 찍은신거죠 증말로 라디오을 사랑하시나봐요 ㅋㅋ 책을 아직 다 읽지는 않앗지만 글들이 간단하게 짧아서 읽기가 좋더라고요 그림도 글내용에 맞게 잘 묘사되어 있고 졸작이 아니던데요 훌륭하십니다.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네요 참 좋겟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건 더이상 바랄게없을것같아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김차동님의 라디오방송을 정년퇴직하시도록 하시고 더욱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참 저희 아버지도 덕성여객 다니는데 운전기사세요 요새 땡볕 땜시 힘들시는데 덕성여객 다니는 아빠을 포함해서 모든 운전기사분들에 항시 기분 좋은일만 생겻으면 해요 또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