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시작하는 유모어의 내용 선택에 좀더 신중한 고려를 부탁합니다.
특히 '야한 코드' 의 내용들 말입니다.
아침 새벽부터 준비하시며 청취자의 분위기를 up시키시기 위해 선정하신
내용이시겠지만 대부분의 청취자는 그 시간(8시경) 아침잠에서 깬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며 오히려 '야한 내용'의 유모어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나
카풀운행중인 차내에서 더욱 썰렁한 분위기가 되는것 같아요.
특히 오늘(9월1일)의 앵무세 얘기, 시계 얘기 모두 그런류의 내용들 이었습니다. 좀더 모든 연령대를 배려하는 유모어 부탁드릴께요.